E4, 미국 회사의 오퍼레터 및 베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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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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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미국 엔지니어 김호진입니다.
* 잡학 상식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 원하는 또는 관심있는 주에 대해서 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있는 텍사스는
https://en.wikipedia.org/wiki/Texas
· 별명: The Lone Star State (자동차 번호판에도 이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 모토: Frendship
· 주가 (Anthem): Texas, Our Texas
· 주도 (Captial): Austin
· 주요 도시: 휴스턴, 댈러스, 포츠워스, 어스틴, 샌안토니오
· 주 역사:
- 1519 - 스페인 탐험대
- 1684 - 1689 프랑스
- 1690 - 1821 스페인
- 1821 - 1836 멕시코
- 1836 - 1845 텍사스 공화국
- 1845 - 1860 연방 가입
- 1861 - 1865 연방 탈퇴 (Civil war)
- 1865 - 1899 연방 재가입
텍사스 땅에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텍사스 공화국, 미 연방, 미 남부 연합을 거쳤던 역사로 여섯개의 깃발이 걸렸던 것에서 Six Flag State라고도 합니다.
미국 10대 도시중 휴스턴 (4위), 샌안토니오 (7위), 댈러스 (9위) 의 3개가 포함될 정도로 규모와 성장성이 높은 주이기도 합니다.
아래 그림은 미국내 Mechanical engineer의 평균 샐러리 분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텍사스도 높은 샐러리를 받는 주중의 하나입니다.
https://www.bls.gov/oes/current/oes172141.htm
저의 미국 취업 이야기 네번째 편, 미국 회사의 오퍼레터 및 베네핏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회사마다 또는 회사의 성격 (공무원, 정부기관, 연방기관, 방산, 보안 등)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아주 일반적인 것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E1, 미국에서 일하기 위한 기본
E2, 미국 회사에 엔지니어로 취업하기 위한 기본
E3, 미국에서의 취업 과정
E4, 미국 회사의 오퍼레터 및 베네핏
E5, 미국 회사의 업무, 일상
네번째 제 이야기에서는 세개의 서브 주제를 다뤄보려합니다.
1. 최종 합격 후에는 어떤일을 하나?
2. 오퍼레터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담겨있나?
3. 미국 회사에 제공하는 베네핏 (복지)는 어떤 것들이 있나?
앞 이야기에서 지원부터 합격 (=오퍼)까지의 과정을 다뤘었습니다.
이번에는 오퍼를 주겠다는 연락을 받고 나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1. 최종 합격 후에는 어떤일을 하나?
입사전 검증 단계로 크게 두가지 일을 합니다.
Pre-employment screening으로 불리우며 지원자의 이력/학력 검증 (Credential 평가)과 약물 검사 (Drug test) 입니다.
1.1.1 Credential 평가
지원부터 인터뷰 과정까지 제출했던 내 이력, 학력에 대한 검증입니다 (Resume 검증).
미국에서는 학위증명, 성적증명, 경력증명서같은 서류들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고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서 검증합니다.
일반 회사는 과정이 간단하지만 정부기관, 학교, 보안/방산 업체 등은 좀 까다롭게 합니다 (신원조회, 범죄조회까지 들어가면 더 복잡해집니다).
회사와 계약한 외부 평가기관에 접속하여 (접속정보는 HR에서 안내) 내 정보를 입력하면 검증 후 그 결과가 회사로 통보됩니다.
* 1 - 2 주 정도 걸리는 과정이고 결과는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회사로만 통보되고 이상이 있거나 확인되지 않거나 내가낸 이력서와 매칭이 되지 않는다거나 할 때는 재확인을 하며 그럼에도 오류가 발견된다면 합격은 취소됩니다.
이 절차에 따른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1.1.2 약물 검사, Drug screen testing
채용 건강검진은 없지만 이를 대신하는 금지 약물 검사를 합니다.
원하는 일정과 장소 (Test lab은 회사에서 안내해주며 보통 여러 지점이 있어서 고를 수 있음)를 선택하여 방문, 검사를 합니다.
Credential 평가와 같이 비용은 전혀 들지 않으며 결과 역시 회사로만 통보됩니다.
이 두가지 과정을 마치고 모두 이상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오퍼는 유효합니다.
이 검증이외에 하는 일로 COVID-19 백신 이력 제출과 I-9 work verification이 있습니다.
COVID-19 백신은 제가 작년 이직했을 때 했던 것으로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I-9 은 Employment eligibility verification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신분인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입사전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첫 출근날 HR에게 관련 자료들 (비자, 영주권 등)을 보여주면 됩니다.
만약, I-9 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면 역시 채용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비자 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절차가 달라집니다).
그럼 오퍼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좀 볼까요?
2. 오퍼레터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담겨있나?
오퍼레터라는 건 말 그대로 회사가 나에게 어떤 것을 주고 어떤 기대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입니다.
일종의 근로계약서라고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에게 적용되는 모든 것은 이 서류가 기준이 됩니다.
이 오퍼에 기입되는 내용은
▶ 대상자: 내 정보 (이름, 연락처 등)
▶ 포지션 정보: 최종 결정된 내가 일하게 될 직무, 직급 정보 (ex. Mechanical engineer, Senior Engineer 등등)
▶ 시작일: 합의된 근무 시작일
▶ 업무 장소: 근무하게될 장소 (오피스, 현장 등등)
▶ 보고자: 나를 매니징할 사람 (리포팅할 사람이라고 표현함)
▶ 샐러리 (Compensation): 연봉 금액 (기본 연봉, Base salary), Bonus 등은 별도로 표기 (Exempt 또는 Non-exempt)
▶ 베네핏 (복지): Medical, Vision, Dental 등 보험 적용, 회사제공 보험 등
▶ 연금: 사기업일 경우 401K 라는 은퇴연금 정보
▶ 휴가: PTO (Paid time off) 라고 하며 연간부여되는 휴가 일수 (한국의 연차 개념)
▶ 회사제공 휴가: Paid holiday라고 하며 회사에서 지정하는 휴일 (한국의 공휴일 개념)
▶ Relocation: 지역이동을 해야할 경우 지원 사항
▶ 오퍼 유효일: 오퍼가 유효한 날짜 (내가 사인해야하는 날짜)
오퍼를 받을 때 이런 내용들을 잘 파악하고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조정을 요청하여 협의를 합니다.
* 보통 신입이나 저경력자들, 비자지원이 필요한 지원자들은 협의할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 표현되는 것들 (베네핏)에 대해서 좀 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3. 미국 회사에 제공하는 베네핏 (복지)는 어떤 것들이 있나?
3.1 연봉
예전 한국에서 일할 때는 기본급, 추가급, 수당 등등 이런 저런 항목들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간단하게 그냥 Base 샐러리로만 얘기합니다 (각종 수당이 적용될 수 있다 해도 오퍼에는 기본 샐러리만 언급됩니다).
이 Base 샐러리 이외에 회사 실적, 개인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또는 보너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보너스, 수당 같은 것들은 모두 이 기본 연봉을 기준으로 적용되니 가장 오퍼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 샐러리에 연방에 내는 공제인 소득세, 소셜연금, Medicare가 나가고 (주에 따라 주 소득세가 추가로 나감), 보험, 연금 등이 공제된 금액을 받게됩니다 (세율, 공제 금액이 다 달라 얼마가 세후인지는 미리 알기 힘듭니다).
3.1.1 급여 계산 방식
연봉인지 시급인지는 exempt (Annual) 또는 non-exempt (Hour)로 구분합니다.
- Exempt
연봉제가 적용되는 직무 (Full time, Engineer 등).
주 40시간 (연간 2080시간)을 기준으로 샐러리가 정해지며 Overtime이나 휴일 근무 수당은 기본적으로 적용되지 않음 (회사 규정에 따라 지급될 수 있으나 기본은 없음)
개인 휴일도 유급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보험 같은 복지도 기본적으로 적용됨.
- Non-exempt
시급으로 정해짐 (Part time, Interm, Mechanic 등)
내가 실제 일하는 시간에 따라 지급되며 Overtime, 휴일 근무 수당 등이 기본적으로는 적용됨.
개인 휴일이 무급인 경우가 있고 보험같은 복지도 부분 적용 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회사마다 다름).
* 나에게 적용되는 샐러리가 Exempt와 Non-exempt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함
3.1.2 급여 지급 방식
- Weekly: 매주 급여 지급 (연봉을 52로 나눠 지급)
- Bi-weekly: 2주마다 급여 지급 (연봉을 26으로 나눠 지급)
- Bi-monthly: 한달에 두번 지급 (연봉을 24로 나눠 지급)
- Montly: 한달에 급여 지급 (연봉을 12로 나눠 지급)
Bi-weekly로 지급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3.1.3 출퇴근 방식
보통은 On-site (전일 출근)이나 COVID-19 후 전 직종에 걸쳐 재택근무 (WFH, Work from home)를 제공하는 경우가 늘어난 상태입니다.
대부분 오퍼에 표기되지는 않고 채용 공고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것으로 직원 복지의 하나로 봅니다.
- On-site: 재택 근무 적용없이 주 5일 풀 출근합니다.
- Full 재택: 출근 없이 주 5일 풀 재택 근무를 합니다.
- Hybrid: 주 2일 재택, 주 3일 출근처럼 재택과 출근을 병행합니다.
3.1.4 근무 시간
Exempt 포지션 (연봉제)일 경우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flexible 근무를 합니다.
미국 회사 (미국) | 한국 회사 (한국) | |
근무 시간 | 8 시간 | 9 시간 (8시간 근무 + 1시간 점심) |
근무 형태 | 8시간 기준 Flexible | 회사에 따라 Flexible 또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음 (ex. 8 -5, 9 - 6) |
3.3 보험
국가 보험이 없는 미국에서는 사보험을 가입해야합니다 (정확히는 Medicare라는 것이 있으나 극빈자, 저소득, 고령자, 은퇴자 등으로 제한 적용).
즉 가장 큰 복지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보험 지원입니다.
회사일 경우 대부분은 연결된 보험사에서 제공하며 Medical, Vision, Dental 따로 운영됩니다.
이 보험사의 플랜을 본인, 본인 + 가족 등 같이 선택하여 가입하고 비용은 회사가 일부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예, 회사 부담 70% + 자기 부담 30% 등).
3.3.1 Medical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료보험으로 병원 진료, 검진, 치료, 처방전, 약국 등에서 사용합니다.
3.3.2 Vision
안과 (시력 포함) 검진, 안경, 렌즈를 할 때 적용됩니다.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한다면 필수가 됩니다.
Optometrist라는 검안의에게 시력검진을 받고 그 처방전을 가지고 가야 안경이나 렌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3.3.3 Dental
치과 진료, 치료할 때 적용됩니다.
3.3.4 생명보험, 상해보험, 휴직 보험 등
전액 회사 부담으로 직원에게 제공합니다.
3.3.5 보장 추가
회사에서 제공하는 보장에 더 추가하고 싶을 경우 자기 부담으로 추가 가능
ex) 회사 제공 생명보험이 $300,000이나 여기에 더 하고 싶을 경우 추가 금액을 내가 내고 보장금액을 늘릴 수 있음.
3.5 연금
한국처럼 퇴직금 개념이 없고 은퇴연금을 운영합니다 (사기업일 경우이고 공기업, 연방 기관은 별로 연금체계가 있음).
사기업에서는 이것을 401K라고 부르고 회사가 자금 운영사를 정하거나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제공합니다.
이 복지를 제공한다면 회사는 일정비율을 나에게 vesting 해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가 6% 401K 매칭을 해준다면 내 샐러리의 6%를 내가 냈을 때 동일하게 6%를 회사가 내줍니다 (총 12% 적립).
내가 내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당연 회사도 아무것도 매칭해주지 않습니다.
이건 회사마다 정책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보통 이 401K는 근무 연차별로 회사가 내준 금액이 내것이 되는 비율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vesting이라고 함).
즉, 2년내에 이직/퇴사하면 회사가 내준 금액은 하나도 못받고, 2년이상이면 30%, 3년이상이면 50%, 4년이상이면 70%, 5년이상이면 100% 이런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이 보험과 연금은 회사 정책에 따라 입사후 바로 적용되기도 또는 30일, 60일, 90일의 Probation 기간 후 적용되기도 합니다.
* 한국의 국민연금의 개념은 소셜연금 (연방운영) 입니다.
3.6 회사 제공 휴일
Paid holiday라고 회사가 제공하는 휴가로 한국의 공휴일 같은 개념입니다.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되는 공휴일이라고 다 쉬지 않습니다.
회사는 매년 회사 휴일을 지정하고 공지해주며 회사마다 이 휴일 일수는 다 다릅니다 (8 - 14일로 분포가 다양함).
New year's day, Memorial day, Independence day, Labor day, Thanksgiving day, Christmas day 같은 날들로 날짜는 매년 달라지고 대부분은 금요일, 월요일입니다 (주말에 휴일이 겹치는 경우는 Observed라고 해서 월요일이 휴일이 됨).
3.7 개인 휴가, PTO (Paid Time Off)
역시 회사마다 모두 다르고 근무 연수에 따라서도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힘듭니다.
매년 회사의 회계연도에 맞춰 리셋되거나 rollover 되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 Vacation, PTO: 가장 일반적인 연차에 따라 주어지는 휴일 (한국의 연차 개념)로 남은 휴일은 다음해로 이월 가능
· Sick day: 병가 개념으로 본인, 가족이 아프거나 쉬고 싶을 때 사용. 별도 증빙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2일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지는 않음. 남은 휴일은 다음해로 넘겨주지 않음 (안쓰면 없어짐)
· Personal day, Floating day: 회사에 따라 PTO이외에 추가로 1-2일을 주는 경우가 있음. 보통 하루 단위로 사용하고 남은 휴일은 다음해로 넘겨주지 않음 (역시 안쓰면 없어짐)
· 기타: 배심원 참여 (Jury duty), 군훈련 (Military)이 있을 경우에 별도 신청으로 사용 (유급 휴일임)
· Unlimited PTO: 어떤 곳은 개인휴일을 별도로 주지 않고 unlimited로 하기도 함.
회사마다 PTO 하나로만 하기도 하고 위처럼 구분해서 적용하기도 하고 Unlimited를 운영하기도합니다.
보통 근무 연수가 올라가면 이 PTO 숫자도 늘어나며 근무중에는 돈으로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퇴사할 때만 남은 PTO 시간만큼을 계산해서 받게 됩니다 (Unlimited는 이런것도 없음).
3.8 커리어 지원
Education reimbursement program이라고 자격증, 학위 등을 진행할 때 일부 금액을 범위내에서 지원해줍니다.
주로 대상이 되는 것들은
· 정규 학위: 학, 석, 박사, MBA 등
· 자격증: PE 교육, 자격취득, 유지 비용 등
* 어떤 곳은 한국 대기업처럼 자녀학비를 제공하는 곳도 있으나 이건 정말 특이한 경우입니다. 이런 복지는 거의 없습니다.
3.9 이사, Relocation 지원
근무를 위하여 도시, 주를 이동해야하는 경우 이주비용 지원을 해줍니다.
총액한도내에서 사용하고 되돌려주는 방식, 한도없이 사전에 협의하여 금액을 산정하고 사용한 후 되돌려주는 방식, 회사가 정한 곳에서 모든 것을 다 지원해주는 방식 등 다양합니다.
3.10 주식 지원
상장회사 또는 스타트업 같은 회사들은 RSU, Restricted Stock Unit이라는 것으로 지급하기도 하고 Employee owned 라는 종업원 지주회사들은 조건이 되는 직원들에게 자사주를 구입할 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3.11 각종 이벤트, 멘탈/건강관리 프로그램
회사에 따라 직원들의 건강 특히, 멘탈 관리를 해줍니다.
개방적이라고는 하나 생활에 있어서는 폐쇄적인 (인간 관계적인 면에서) 부분이 있어서 혼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상황을 대비해 상담소 같은 것을 운영합니다.
여성 직원을 위한 Women's pride, 참전/군복무자를 위한 감사 이벤트, 분기별 팀빌딩, 가족 초청 이벤트,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매월 생일자/근속 기념자 들을 축하해주는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3.12 비자 또는 영주권 지원
해외로 진출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고 큰 복지 중의 하나일겁니다.
만약 신분지원을 해주는 포지션이라면 회사에서는 비자 또는 영주권 취득에 필요한 지원을 해줍니다.
미국 회사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복지들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회사에서 얘기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내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저의 마지막 이야기 E5, 미국 회사의 업무, 일상 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첫 출근하는 날
2. 교육은 해주나?
3. 나는 어떤일을 하고 업무 일상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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