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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기업이 자국민 또는 EU 시민이 아닌 제3국 출신 구직자를 채용하는 경우 그 사유를 노동청에 소명하고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음
- 비자 기간은 최대 4년

- 독일에 소재한 업체로부터 고용 계약(학력 또는 경력과 유사 또는 동일한 업무)
-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자의 연령이 45세 이상인 경우, 세금공제 전 연봉 €49,830(2024년 기준) 필요

독일 회사에 취업 → 독일 고용주의 근로계약서 및 고용관계 확인서 수령 → 주한 독일대사관 방문예약 → 구비서류와 함께 비자 신청

- 작성된 비자신청서 2부
- 여권(유효한 여권, 사증공란 2장 이상) 원본 + 인적 사항이 기재된 사본 2부
- 최신 여권사진 2매(3.5cm x 4.5cm, 밝은 배경으로, 6개월 이내 촬영)
- 근로계약서 사본 2부(계약서가 있는 경우)
- 고용주가 작성한 “Erklärung zum Beschäftigungsverhältnis" (고용관계에 관한 확인서) 원본 및 사본 2부 (회사 직인이 찍혀있어야 함)
- 독일 고용인 측의 초청장 원본 1부 + 사본 1부(회사주소와 담당자 기재))
- 최종학력증명서 및 경력증명서 각 2부
- 이력서 2부

평균 4~6주. 개별적인 경우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음.

€75. 신청 시 이를 원화(당일 환율)로 지불해야 함(비자, 마스터 신용카드 결제 시 유로화로 결제됨)

Work permit으로 4년 이상 체류 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settlement permit(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음.

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고급전문인력 이주민 정책에 대한 법제를 마련 및 도입하여 2012년 8월 1일부터 시행된 비EU회원국 국적의 외국인을 위한 제도
 블루카드 유효기간은 최대 4년이며, 노동계약서가 4년 이하인 경우 노동계약서기간에 3개월이 더해져 발급

- 독일에서 인정하는 대학리스트에 속한 학교 졸업이상의 학력 소지자 (대학 리스트: anabin.kmk.org 참고)
- 6개월 이상의 고용 계약
- 세금공제 전 연봉 최소 €45,300(2024년 기준) 이상인 경우. 다만,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직종(과학자, 엔지니어, 수학자, IT, 건축, 의사 등)의 경우 세금공제 전 연봉 최소 €41,041.80(2024년 기준).

독일 회사에 취업 → 독일 고용주의 근로계약서 및 고용관계 확인서 수령 → 주한 독일 대사관 방문예약 → 구비서류와 함께 비자 신청

독일 외의 EU회원국에서 발급된 블루카드를 18개월 이상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도 독일 입국 후 블루카드 신청 가능
http://www.bluecard-eu.de/eu-blue-card-germany/

- 작성된 비자신청서 2부
- 여권(유효한 여권, 사증공란 2장 이상) 원본 + 인적 사항이 기재된 사본 2부
- 최신 여권사진 2매(3.5cm x 4.5cm, 밝은 배경으로, 6개월 이내 촬영)
- 근로계약서 사본 2부(계약서가 있는 경우)
- 고용주가 작성한 “Erklärung zum Beschäftigungsverhältnis" (고용관계에 관한 확인서) 원본 및 사본 2부 (회사 직인이 찍혀 있어야 함)
- 독일 고용인 측의 초청장 원본 1부 + 사본 1부(회사주소와 담당자 기재))
- 최종학력증명서 및 경력증명서 각 2부
- 이력서 2부
※ 모든 서류는 원본 제출

평균 4~6주. 개별적인 경우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음.

€75. 신청 시 이를 원화(당일 환율)로 지불해야 함. (비자, 마스터 신용카드 결제 시 유로화로 결제됨)

- EU 블루카드로 4년 이상 체류 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settlement permit(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음.
블루 카드 소지자 중, 법적연금보험을 33개월 지불한 후부터 영주권 신청 가능 다만, 독일어 B1 증명서가 있는 경우, 법적연금보험 지불 21개월 후 신청 가능

- 대한민국 청년(만 18~30세)들에게 독일에서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
- 1인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체류 기간은 최대 12개월
- 모집인원에 제한이 없으며 상시 접수

- 대한민국 국적
- 양호한 건강 상태
- 배우자 동반 불가(단, 배우자도 자격 충족 시 개별 신청 가능)
- 자녀동반 불가

대사관 방문 예약 → 구비서류 준비 → 대사관 방문하여 비자 신청
워킹홀리데이비자는 계획하는 독일 체류 기간 3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

- 완벽하게 기재 및 서명한 비자신청서 2부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
- 여권(독일체류기간 동안 유효한 여권) 원본
- 인적 사항이 기재된 페이지 사본 2부
- 밝은 배경의 여권사진 2매(3.5cm x 4.5cm, 6개월 이내 촬영)
- 재정증명서(최소 2,000유로 이상이 입금된 본인 명의의 영문잔고증명서 1주일 이내 발급) 원본 1부 + 사본 1부
- 영문 보험계약서 (독일 체류기간 동안 해외에서 책임, 질병, 사고보험이 각각 30,000유로(원화 4,000만원)이상 보장되는 Working Holiday or Overseas Travel 목적의 보험, 보험사 본인이 선택) 원본 1부 + 사본 1부
- Motivation letter 2부: 아래 해당자에 한함.
예전에 독일 체류 허가를 받은 경우 (여행 목적은 제외), 체류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4개월-1년미만일 경우), 기혼일 경우, 만 18-20세 또는 만 28-30세 신청자
※ 대사관 심사과정에서 경우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으며 비자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주한독일대사관을 방문하여 직접 신청.

3~5일

€75. 신청 시 이를 원화(당일 환율)로 지불

- 독일은 자국 내에서 필요한 고급인력이나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EU 블루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독일 기업에 비EU 국가의 숙련된 노동자 취업이 용이해짐
- 매해 신규로 약 25,000개의 EU카드가 발급되고 있으며, 이 인력들을 자국으로 흡수하기 위해 EU 카드 소지자에게는 영주권 신청 자격을 완화하는 등 고급 외국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음.
- 2021년 한 해에 총 97,292건의 work visa가 발행되어 있으며, 2022년에 총 89,000 명이 EU Blue Card로 체류 중임.

 독일 EU 블루카드
- 신청서에 대한 비자발급여부 결정은 독일대사관과 고용관리국의 협의 후 결정됨.
- 발급 시, 대사관에서 3개월간 유효한 비자를 발급.
- 독일 도착 후 외국인사무소에 방문하여 블루카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함.
- 2005년 1월 1일부터 한-독간 비자 협정에 따라 독일 입국 후 90일 이내에 해당 외국인청에서도 비자발급 신청이 가능
- 관할지역 외국인청에서 비자 발급이 승인된 경우 해당목적(취업 및 유학 등)에 관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음
- 단, 관할지역 외국인청에서 비자 발급이 허가된 경우에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서울에 위치한 주한독일대사관 영사과에서 적합한 비자 취득 후 출국할 것을 권유함.

 독일 워킹홀리데이
-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 예약 필요. 본인이 직접 방문
- 모든 서류는 영문으로 준비해야 함(번역 공증 불필요)
- 비자 접수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하여야 함(비자 시작일이 90일 이내)
- 비자 시작일보다 늦게 입국할 경우, 비자 만료일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체류기간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에 주의
-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본인의 보험계약서에 명시된 보장기간과 동일하게 비자가 발급됨.
- 비자에 기재된 독일입국일(From)과 독일출국일(Until) 기간 내에서만 출·입국이 가능하며,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한-독 무비자 협정에 우선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무비자 관광자격으로 조기 입국 불가